박형준 부산시장이 '겨울철 대형화재 대응 민·관 합동 소방 훈련'을 참관하고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감만동 GS칼텍스 물류센터에서 소방 차량 25대와 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가한 합동 소방훈련은 유증기 폭발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와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다중밀집 시설과 화재 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형화재 대응 특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'민·관 합동 재난 대응 체계가 신속하게 가동하면 대형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2116013843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